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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대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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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칠이삼 2024. 11. 17. 21:41


오늘도 먹고 자고 폰겜하는 하루 보냄😊
어제 시켜 먹은 곳 토스트가 맛있길래
오늘은 다른 맛으로 또 시켜 먹음.
여기 토스트 맛집이네...

아점에는 아아, 저녁 먹고는 차로 입가심했음.
이음 동방미인 묘율 삼등장 마셨음.
쪼매난 다관에 5g 다 때려 넣었더니 향 도랏음.
오랜만에 앉은자리에서 500ml 이상 우려 마신 듯.
맛있었음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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